앞으로 Visual Studio 디버깅 브레이크 포인트 사례들을 차곡차곡 쌓아가려고 한다. 최근에 발견했던 문제는 솔루션내에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구성한 개발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의도와 다른 소스에서 중단점이 찍히는 것이였다. 당시 소스를 정리하려는 목적으로 다른 프로젝트 동일네임 소스를 구조변경과 함께 수정하고 있었는데, 그게 원인이 되었다. 둘을 잘못 구분해서 생긴 실수였는데 *동일 네임cpp를 프로젝트 네임을 기준으로 A,B소스로 구분하겠다. 이때, 특이사항은 내가 A의 소스를 중단점을 찍었고 실제 프로그램은 B의 소스로 진행되고 있었다. 엉뚱한곳으로 중단점이 찍혔던 이유는 컴파일러는 동일한 cpp로 인식하여 맵핑을 했다는것이다. 따라서, Visual Studio 디버깅 브레이크 포인트 사용시 ..

티스토린이(티스토리 어린이)로서 . .부족한 부분이 많아 몇번 수정 및 내용 분할을 할 계획이다. 개발한 툴이 분석할 필요가 생각했는데, Profiler 기능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Visual Studio 2010은 지원하지 않았다. 그 위 상위 버전은 지원하는듯하였다.. 나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래서 무료 라이센스로 개발자가 확장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바로 MicroProfiler 이 프로그램의 사용 목적은 효율적으로 돌아가는지 파악하기 위해, 즉, 어떤 함수를 몇번 호출하고, 실행 시간 동안 얼마 시간을 차지하고 있는지를 확인 함으로써 성능 최적화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며, 정량적 분석이 가능하다. 해당 프로그램 배포자가 꾸준히 개발하여 새롭게 배포를 하고 있다, (세상 아직 살만하다. ..